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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 상파울루] CJ 김준호, 두 시즌 연속 결승행

CJ 김준호(사진제공=터틀 엔터테인먼트)
CJ 김준호(사진제공=터틀 엔터테인먼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상파울루 4강
▶김준호 3대0 다리오 빈쉬
1세트 김준호(프, 6시) 승 < 폴라 나이트 > 다리오 빈쉬(저, 12시)
2세트 김준호(프, 1시) 승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다리오 빈쉬(저, 11시)
3세트 김준호(프, 5시) < 프로스트 > 다리오 빈쉬(저, 11시)

CJ 엔투스 김준호가 두 시즌 연속 IEM 결승에 진출했다.

김준호는 1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진행 중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상파울루 4강전에서 리퀴드 'TLO' 다리오 빈쉬를 3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처음으로 두 시즌 연속 결승에 오른 김준호는 장민철과 경기를 치른다.
김준호가 첫 세트를 따냈다. 경기 초반 다리오의 저글링에 8시 확장기지가 파괴된 김준호는 차원분광기와 추적자, 파수기, 불멸자를 조합해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치고 올라갔다.

확장기지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김준호는 파수기의 역장 활용으로 다리오의 맹독충과 저글링 견제를 막아냈고 앞 점멸을 하는 여유를 보이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준호는 2세트 초반 다리오의 저글링에 첫 번째 관문을 지탱하던 수정탑이 파괴됐지만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간 뒤 공허포격기와 지상군 병력으로 11시 금 확장기지를 초토화시키고 다시 한 번 승리를 가져왔다.

승기를 굳힌 김준호는 '프로스트'에서 계속된 3세트에서는 모선핵과 광전사로 다리오의 두 번째 확장기지를 파괴했다. 거신을 추가한 김준호는 추적자와 함께 다시 한 번 상대 확장기지를 정리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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