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윈터] 마이인새니티 손석희, 한 수 위 경기력으로 조지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202363581417_20140202023802dgame_1.jpg&nmt=27)
▶손석희 3대1 조지현
1세트 손석희(프, 11시) 승 < 프로스트 > 조지현(프, 7시)
2세트 손석희(프, 11시) < 다이달로스 요충지 > 승 조지현(프, 5시)
4세트 손석희(프, 1시) 승 < 연수 > 조지현(프, 7시)
마이인새니티 손석희가 프로토스 조지현을 상대로 전략과 함싸움의 조화를 이루면서 3대1로 승리, 4강에 올라갔다.
손석희는 2일(한국시각) 핀란드에서 열린 에이수스 리퍼블릭 오브 게이머즈(이하 ROG) 윈터 2014 8강 토너먼트에서 에일리언 인베이젼 소속의 프로토스 조지현을 3대1로 제압하고 강초원과의 4강전을 성사시켰다.
손석희는 1세트부터 거신 싸움을 걸었다. 추적자, 불멸자 조합에서 거신으로 서서히 체제를 전환한 손석희는 거신이 8기까지 모였을 때 조지현의 앞마당 지역에서 전투를 시도했다. 조지현이 본진에서 생산된 병력을 곧바로 전장에 동원하면서 손석희의 공격은 막혔다. 손석희는 차원분광기를 활용해 조지현의 본진을 공격하면서 제련소를 파괴, 업그레이드를 저지했고 11기의 거신이 모였을 때 재차 공격을 시도, 압도적으로 승리를 거뒀다.
2세트를 내준 손석희는 3세트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들고 임했다. 추적자와 모선핵으로 더블 연결체 전략을 시도한 조지현을 압박했고 앞마당 연결체를 파괴했다. 추적자의 점멸을 통해 본진과 앞마당을 두루 두드리던 손석희는 공허포격기와 거신으로 밀고 나오던 조지현을 상대로 불멸자와 집정관으로 맞대응하면서 승리했다.
4세트에서 손석희는 추적자와 불멸자를 조합해 조지현의 본진으로 밀고 들어갔다. 조지현이 추적자만으로 빈집 털이를 시도하자 손석희는 과감하게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걸었다. 조지현의 본진에 심각한 피해를 준 손석희는 본진으로 돌아가 수비에 나섰고 불멸자 2기를 살리면서 조지현의 추적자를 잡아내고 4강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