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 밸런스 디자이너인 데이비드 킴은 4일(한국시각) 배틀넷 북미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다이달로스 요충지' 맵의 수정을 예고했다. 내용은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지적한 대로 앞마당 확장기지 입구를 좁게 수정하는 것이다.
GSL 코드A 기록을 살펴보면 저그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8승3패를 기록 중이며 테란 상대로는 6승1패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부분 저그 선수들은 세트에서 패한 뒤 그 다음 맵으로 '다이달로스 요충지'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여줬다.
데이비드 킴은 또한 프로토스 모선핵의 시간왜곡 소모 에너지를 75에서 100으로 늘렸고 테란 유령의 에너지도 증가시켰다. 이번에 확정된 패치는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럽 대회 프로토스 대 저그전에서 나오고 있는 장기전에 대해서는 "한국 경기를 지켜봐야 겠지만 저그의 군단숙주를 하향하는 것보다 프로토스의 폭풍함을 상향시키는 것을 고려 중이다"고 언급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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