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파이널 포] 이병민, 홍진호 꺾고 2승! 결승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521533998448_20140205215356dgame_1.jpg&nmt=27)
1경기 홍진호(저, 3시) 승 < 네오레퀴엠 > 강민(프, 시)
2경기 이병민(테, 9시) 승 < 패러랠라인즈 > 강민(프, 11시)
3경기 박정석(저, 8시) 승 < 신개마고원 > 이병민(테, 6시)
5경기 이병민(테, 7시) 승 < 네오포르테 > 홍진호(저, 11시)
이병민이 홍진호를 꺾고 2승을 기록하면서 가장 먼저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병민은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스타 파이널 포 5경기에서 벙커링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조이기, 드롭십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병민은 SCV 2기와 머린 1기로 벙커링에 나섰다. 홍진호가 드론 다수를 내보내 막아보려했지만 추가 머린이 도착하면서 무위에 그쳤다. 벙커링에 성공한 이병민은 홍진호의 앞마당을 취소시켰고 저글링이 자신의 본진으로 향하는 것을 보자마자 머린 4기로 드론 다수를 잡아내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병민은 홍진호의 럴커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홍진호의 저글링, 럴커에 앞마당이 파괴 직전까지 간 것. 하지만 이병민은 스캔을 이용해 한 차례 홍진호의 병력을 몰아낸 뒤 사이언스 베슬, 시즈 탱크를 이용해 서서히 포위망을 구축했다.
이병민은 바이오닉 병력과 시즈 탱크, 사이언스 베슬을 앞세워 정면을 두드리는 척 하면서 홍진호의 본진에 드롭십을 날려 동시에 드론을 학살했다. 대규모 전투마저 패배한 홍진호는 항복을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ni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