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은 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IEM 월드 챔피언십 미국 예선에서 CJ 엔투스 신동원을 3대0으로 제압하고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지역을 제한하는 다른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제한을 풀면서 한국,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정지훈은 고석현을 꺾고 올라온 신동원과의 결승전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1위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정지훈은 IEM 상파울루, 쾰른, 월드 챔피언십에 연속 출전하게 됐다.
한편 IEM 월드 챔피언십 유럽 예선은 9일에 열리며 남은 자리는 오픈 브라켓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3월14일부터 3일 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승 선수에게 총 상금인 10만 달러(약 1억 1,000만원)이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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