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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이제동, 개인방송도 인기 1위

EG 이제동, 개인방송도 인기 1위
블리자드 프로게이머 개인방송 인기도 평가

EG 이제동이 지난 해 새롭게 개인방송을 시작한 프로게이머 중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
블리자드는 11일(한국시각) 트위치TV와 함께 블리자드 게임으로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13개 부문에서 시상자를 결정했다. 그 중 이제동은 지난 해 새롭게 개인방송을 시작한 프로게이머 중 1위에 올랐다.

EG와의 계약 이후 개인방송을 시작한 이제동은 개인 방송을 할 때마다 매회 평균 8,000명 이상 팬들을 몰고 다니며 같은 팀에서 활동했던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와 함께 개인방송에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2, 3위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선수들이 차지한 가운데 에이서 이신형, 요이 강초원, 프라임 변현우 등은 차점자로 선정됐다. 최고의 개인방송 커뮤니티는 WCS 아메리카와 드림핵 등에서 캐스터로 활동 중인 '데이나인' 션 플롯이 선정됐다.
한편 블리자드는 각 부문 별 수상 1위에게 2,013달러(215만원)를 수여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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