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주성욱, 원이삭까지 제압하고 올킬! KT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120084155653_20140211200927dgame_1.jpg&nmt=27)
![[프로리그] 주성욱, 원이삭까지 제압하고 올킬! KT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120084155653_20140211200927dgame_2.jpg&nmt=27)
▶KT 롤스터 4대0 SK텔레콤 T1
1세트 주성욱(프, 1시) 승 < 연수 > 정윤종(프, 7시)
2세트 주성욱(프, 11시) 승 < 벨시르잔재 > 승 김민철(저, 5시)
4세트 주성욱(프, 5시) 승 < 우주정거장 > 원이삭(프, 11시)
KT 롤스터 주성욱이 선봉으로 출전해 SK텔레콤 에이스들을 연달아 제압하며 올킬을 기록했다.
주성욱은 1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1라운드 결승전 4세트에서 원이삭마저 제압하고 4대0으로 SK텔레콤을 제압,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초반 칼을 먼저 빼든 것은 원이삭이었다. 원이삭은 암흑성소를 올리며 암흑기사로 주성욱의 허를 찌르려는 의도를 보였다. 그러나 주성욱은 이미 관측선을 일찍 생산할 체제를 갖췄고 전진 수정탑에서 추적자를 소환해 오히려 원이삭을 궁지로 몰아 넣었다.
다행히 원이삭이 탐사정을 다수 생산해 놓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승기가 주성욱에게 기울지는 않았다. 원이삭은 주성욱의 공격을 잘 막고 앞마당 연결체까지 따라가면서 따라가기 시작했고 주성욱은 본진으로 돌아가 수비에 치중했다.
그러나 차원분광기 활용은 주성욱이 훨씬 좋았다. 주성욱은 불멸자를 차원분광기에 태워 원이삭의 본진을 계속 괴롭혔다. 반면 원이삭은 암흑기사를 태웠지만 주성욱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 못하고 말았다.
결국 엘리전으로 흘러갔지만 이미 병력 조합에서 유리한 주성욱이 더 좋은 상황이었다. 주성욱은 상대 본진을 밀어낸 뒤 귀환으로 자신의 본진을 지켜냈다. 원이삭이 깜짝 폭풍함으로 상황을 뒤집으려 했지만 주성욱이 추적자를 차원분광기에 태워 폭풍함을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다.
결국 주성욱은 원이삭을 제압하며 팀에 우승을 안겼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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