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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스타테일과 연합해서 프로리그 2R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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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이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 스타테일과 연합해서 출전한다.

IM은 12일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부터 e스포츠 연맹 소속이었던 스타테일 선수들과 연합해서 출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스포츠 연맹 해체 이후 GSTL 개최가 불투명해지면서 팀 단위 리그에 출전할 수 없었던 스타테일 선수들은 프로리그에서는 IM 소속으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며 개인리그에서는 스타테일 소속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연합은 프로리그 1라운드에서 5위를 기록해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IM 강동훈 감독의 전력 강화 의지와 프로리그 참가를 원하는 스타테일 측의 의지가 맞아 떨어져 성사됐다. 스타테일 선수들은 조만간 IM의 숙소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타테일은 이승현, 이원표, 한재운, 박남규, 김영일 등이 속해있으며 대부분 선수들이 GSL 코드S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로써 IM은 저그 임재덕, 이승현, 한지원, 이원표, 프로토스는 송현덕, 조성호, 박현우, 최용화, 한재운, 테란은 정종현, 김영일로 막강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IM 강동훈 감독은 "프로리그 1라운드를 통해 새로운 리그에 대한 적응을 마쳤고 IM 선수들이 개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와중에 스타테일 선수들이 합류하면서 더욱 강력한 전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시도에 대한 기대가 크고 IM과 스타테일 선수들이 동반 상승 효과를 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프로리그 2라운드부터는 더욱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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