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최호선, 자리 싸움에서 박성균 압도! 최종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321511653602_20140213220213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최호선, 자리 싸움에서 박성균 압도! 최종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321511653602_20140213220213dgame_2.jpg&nmt=27)
▶패자전 최호선(테, 1시) 승 < 서킷브레이크 > 박성균(테, 5시)
최호선이 기가 막힌 자리잡기와 깜짝 레이스로 박성균을 잡아내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호선은 13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16강 B조 패자전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박성균을 꺾고 한상봉과 8강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초반 빌드는 최호선이 더 좋았다. 최호선은 앞마당에 일찌감치 커맨드 센터를 건설한 반면 박성균은 테크트리를 먼저 올린 것. 하지만 빠르게 정찰이 됐기 때문에 큰 차이는 아니었고 두 선수는 팩토리를 다수 건설하며 벌처를 추가했다.
이후 박성균은 팩토리 4개를 건설했지만 최호선은 스타포트를 건설했다. 박성균은 벌처를 다수 생산해 상대가 탱크를 추가해 진출하는 타이밍에 공격을 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박성균은 상대 드롭십까지 대비해 골리앗을 생산하며 수비에 만발의 준비를 했다.
중앙 지역에서 라인 싸움을 시작하자 탱크를 먼저 모았던 최호선이 유리해지기 시작했다. 최호선에게 운이 따른 듯 마인에 박성균의 탱크 한 기를 잡아내면서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최호선은 박성균의 앞마당 지역에 조이기 라인을 형성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어쩔 수 없이 박성균도 스타포트를 올리면서 드롭십을 준비했지만 이미 최호선은 턱 밑까지 추격했다. 박성균은 어떻게든 언덕 지역을 뚫어내기 위해 계속 공격을 시도했지만 최호선의 조이기 라인은 탄탄했다.
박성균은 레이스로 활로를 찾기 위해 애를 썼지만 이미 3시 확장 기지까지 가져간 최호선은 스타포트 3개에서 레이스를 모으고 있었다. 결국 최호선은 레이스 다수로 박성균의 확장 기지를 순회공연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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