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훈 2대1 백동준
1세트 정지훈(테) 승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백동준(프)
2세트 정지훈(테) < 프로스트 > 승 백동준(프)
마우즈 스포츠 백동준이 마이인새니티 '짝지' 정지훈에게 두 번이나 덜미를 잡히면서 16강에서 탈락했다.
백동준은 15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시즌8 쾰른 16강 B조 최종전에서 정지훈을 상대로 선전했지만 뒷심 부족으로 인해 무너졌다.
첫 경기에서 정지훈을 상대한 백동준은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다이달로스 요충지'와 '프로스트' 등 상대적으로 백동준이 플레이하기 유리한 맵에서도 패하면서 패자조로 똘어졌다.
패자조에서 미국의 테란 케빈 릴리를 상대로 2대0으로 손쉽게 승리한 백동준은 최종전에서 또 다시 정지훈을 만났다. 1세트였던 '해비테이션 스테이션'에서는 패했지만 '프로스트'에서 승리하며 가능성을 보였던 백동준은 '연수'에서 정지훈의 탄탄한 수비에 막히면서 고배를 마셨다.
16강 B조에서는 아주부에서 활동하다 유럽팀인 에일리언 인베이전으로 이적한 조지현이 조 1위로 8강에 올랐고 정지훈이 2위로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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