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윤찬희, 화려한 견제로 박수범 격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520284558875_20140215203019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윤찬희, 화려한 견제로 박수범 격파! 1-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520284558875_20140215203020dgame_2.jpg&nmt=27)
▶2경기 박수범(프) 0-1 윤찬희(테)
1세트 박수범(프, 9시) < 미스트 > 승 윤찬희(태, 3시)
윤찬희는 15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16강 C조 2경기 1세트에서 화려한 견제에 이은 강력한 메카닉 병력으로 박수범을 제압, 1세트를 선취했다.
초반부터 윤찬희는 꼼꼼한 정찰을 통해 상대 의도를 파악했다. 박수범이 앞마당을 포기하고 셔틀-리버 견제를 시도하려 했지만 윤찬희가 앞마당에 넥서스가 없음을 확인했기 때문에 상대 공격을 이미 예측해 수비 태세를 갖춘 상황이었다.
박수범은 자신의 작전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자 아비터 생산 타이밍이 늦어지고 말았다. 그사이 윤찬희는 견제를 받지 않은 상황에서 확장 기지를 마음껏 늘려갔고 공격력 업그레이드 두 단계가 완료된 엄청난 수의 메카닉 병력이 쏟아져 나왔다.
윤찬희는 유리한 고지를 점한 후에도 발 빠른 벌처 견제로 프로브를 또다시 줄여줬다. 박수범의 리콜 플레이에 흔들린 윤찬희는 프로토스에게 더 이상 시간을 주지 않겠다고 판단한 듯 곧바로 공격을 시도했다.
견제에 성공하긴 했지만 윤찬희의 병력이 워낙 많이 모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박수범의 병력은 상대적으로 초라할 수밖에 없었다. 윤찬희는 중앙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뒤 박수범의 추가 확장 기지를 모두 파괴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