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윤찬희, 난전 끝에 김명운 제압! 최종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522564977668_20140215225809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윤찬희, 난전 끝에 김명운 제압! 최종전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522564977668_20140215225809dgame_2.jpg&nmt=27)
▶최종전 윤찬희(테, 7시) 승 < 서킷 브레이커 > 박수범(프, 5시)
윤찬희가 완벽한 메카닉 운영으로 박수범을 제압하고 천신만고 끝에 8강에 합류했다.
윤찬희는 15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16강 C조 최종전 경기에서 프로토스의 모든 공격을 잘 막아낸 뒤 탄탄한 메카닉 병력 전진으로 박수범을 제압, 패자전을 거쳐 8강에 어렵게 진출했다.
중반까지는 상황이 팽팽하게 진행됐다. 서로 교전을 펼치는 대신 확장 기지를 늘리는데 주력했고 후반 한방 싸움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최종전인만큼 서로 쉽사리 견제하기 보다는 안전하게 경기를 이끌어 갔다.
먼저 칼을 빼든 것은 박수범이었다. 테란이 6시 확장 기지를 가져가자 박수범은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판단한 듯 곧바로 아비터를 동반해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윤찬희는 탱크와 벌처, 터렛으로 박수범의 병력을 몰살시켰고 경기는 급격하게 테란에게 기울기 시작했다.
이후 윤찬희의 운영은 탄탄했다. 조심스럽게 한 발자국씩 전진하던 윤찬희는 중앙 지역에 벌처의 스파이더 마인을 깔면서 상대 급습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이후 탄탄한 메카닉 병력으로 자리잡기 싸움을 시작하며 프로토스를 압박했다.
윤찬희는 벌처로 상대 확장 기지 두 곳을 동시에 타격하면서 앞마당에는 탱크 부대를 보내 압박했다. 결국 전 병력을 잃은 박수범은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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