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최강전] SK텔레콤 김민철, 조성주 이어 이영호도 격파! 저그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720153354989_20140217201618dgame_1.jpg&nmt=27)
![[종족최강전] SK텔레콤 김민철, 조성주 이어 이영호도 격파! 저그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720153354989_20140217201621dgame_2.jpg&nmt=27)
▶저그 3대1 테란
1세트 강민수(저, 1시) < 연수 > 이영호(테, 7시)
2세트 신노열(저, 1시) 승 < 프로스트 > 전태양(테, 5시)
4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이영호(테, 11시)
"이영호도 꺾었다!"
SK텔레콤 T1 저그 김민철이 저글링과 뮤탈리스크, 맹독충 조합을 통해 KT 이영호를 제압하면서 테란을 상대로 2승을 따내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민철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종족 최강전 1일차 테란과 저그의 대결 4세트에 출전, KT 이영호를 잡아내고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김민철은 이영호의 바이오닉 병력을 상대로 환상적인 전투를 선보였다. 이영호가 화염차로 찌르기를 시도한 뒤 바이오닉 병력을 모아 진출할 때마다 김민철은 저글링을 산개한 뒤 포위해서 공격하며 이익을 챙겼다.
이영호의 화염차 6기를 저글링 20기로 제거하면서 견제를 무위로 돌린 김민철은 확장을 시도했고 테란의 의료선 견제까지도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수비해냈다.
뮤탈리스크를 확보한 김민철은 이영호가 맵의 우측으로 이동해서 실어나르기를 시도하자 이미 알고 있다는 듯 병력을 배치했다. 이영호가 언덕 아래쪽에 토르까지 이동시키면서 화력을 극대화시켰지만 김민철은 뮤탈리스크로는 의료선을, 저글링과 맹독충으로는 올라오는 해병을 제압하며 인구수를 벌렸다.
이영호가 중앙 지역으로 치고 나오자 세 방향에서 쌈을 싸듯 수비한 김민철은 테란의 지상군과 의료선을 모두 잡아내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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