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최강전] 진에어 조성주, 장현우 맹공 막고 역전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721130578247_20140217211349dgame_1.jpg&nmt=27)
![[종족최강전] 진에어 조성주, 장현우 맹공 막고 역전승! 1-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721130578247_20140217211349dgame_2.jpg&nmt=27)
▶테란 1-1 프로토스
1세트 전태양(테, 11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준호(프, 5시)
2세트 조성주(테, 1시) 승 < 연수 > 장현우(프, 7시)
"이걸 막네!"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프라임 장현우의 3불멸자 러시를 벙커 수리를 통해 막아내며 역전승을 거뒀다.
조성주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종족 최강전 1일차 테란과 프로토스의 대결 2세트에서 장현우의 불멸자 타이밍 러시를 기적처럼 막아내고 승리했다.
조성주는 땅거미지뢰를 의료선에 태워 장현우의 본진과 앞마당을 두드렸지만 장현우의 성공적인 수비에 막히면서 패색이 짙었다. 해병까지도 드롭에 동원했지만 장현우가 역장을 사용하며 방어했기에 조성주는 딱히 할 것이 없어 보였다.
앞마당에 사령부를 내려앉히고 벙커를 3개 건설한 조성주는 장현우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병력을 배치했다. 불멸자 3기와 추적자, 광전사를 보유하고 있던 장현우는 승리를 예감한 듯 정면 돌파를 시도했고 조성주는 건설로봇을 벙커에 붙이면서 방어에 돌입했다. 충격탄이나 전투자극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비에 나선 조성주는 건설로봇을 효율적으로 벙커 수리에 동원하면서 벙커 하나를 남긴 채 장현우의 공격을 막아냈다.
장현우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의료선 한 기로 견제에 나섰던 조성주는 몰래 매설한 땅거미 지뢰가 5킬을 기록하고 프로토스의 탐사정을 모두 잡아내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