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십] 갤럭시스타, 2대2 최강 원창연-안천복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215530509388_20140222155456dgame_1.jpg&nmt=27)
![[피파3 챔피언십] 갤럭시스타, 2대2 최강 원창연-안천복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215530509388_20140222155457dgame_2.jpg&nmt=27)
▶Un-limited 1-1 GalaxyStar
1세트 언리미티드 3-0 갤럭시스타
2세트 언리미티드 1-2 갤럭시스타
-Un-limited 원창연 안천복
-GalaxyStar 이승환 권득윤
갤럭시스타 이승환, 권득윤이 2대2 무패행진을 자랑하던 원창연, 안천복 조합을 깨트렸다.
갤럭시스타는 코너킥 상황에서 이브라히모비치를 이용해 머리로 선제골을 넣었다. 갤럭시스타는 여유로운 패스 플레이로 점유율을 높였고 볼을 계속 돌리면서 중앙을 공략했다.
전반 종료 직전 언리미티드에게 1대1 기회를 허용했지만 부폰이 드록바의 슛을 막아내면서 갤럭시스타는 1대0 리드를 지킨 채 후반전을 맞았다.
후반전에서 언리미티드의 거센 공격이 펼쳐졌지만 갤럭시스타는 탄탄한 수비로 모두 막아냈다. 이후 역습 상황에서 갤럭시스타는 빠르게 공을 언리미티드 진영으로 몰고 갔다. 갤럭시스타는 좌측면에서 드록바가 올린 크로스를 이브라히모비치가 놓치지 않고 헤딩 슛, 추가골을 만들었다.
갤럭시스타는 경기 종료 직전 언리미티드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추가 골은 내주지 않으면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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