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 스타리그] 조일장, 놀라운 뒷심으로 테란전 극복! 2연속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221093469002_20140222211019dgame_1.jpg&nmt=27)
![[픽스 스타리그] 조일장, 놀라운 뒷심으로 테란전 극복! 2연속 4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221093469002_20140222211019dgame_2.jpg&nmt=27)
▶조일장 3대2 윤찬희
1세트 조일장(저, 9시) 승 < 미스트 > 윤찬희(테, 3시)
2세트 조일장(저, 5시) < 서킷브레이커 > 승 윤찬희(테, 7시)
4세트 조일장(저, 5시) 승 < 타우크로스 > 윤찬희(테, 10시)
5세트 조일장(저, 7시) 승 < 신저격능선 > 윤찬희(테, 1시)
"테란전 극복!"
조일장은 2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8강 A조 5세트에서 윤찬희를 상대로 엄청난 뒷심을 선보이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분위기가 좋았던 쪽은 윤찬희였다. 앞마당에 사령부를 지은 윤찬희는 4개의 배럭을 올리면서 뮤탈리스크에 대비했다. 조일장은 스파이어를 보여준 뒤 히드라리스크를 대거 생산, 럴커로 전환하면서 허를 찔렀다. 테란의 진출로에 럴커를 배치하면서 병력을 잡아낼 마음을 먹었던 조일장은 근처에 머린이 보이자 달려들면서 무리한 전투를 시도했고 윤찬희는 럴커를 모두 잡아내면서 역으로 조이기를 시도했다.
저그의 입구를 장악한 윤찬희는 5시 지역의 몰래 해처리까지도 파악했고 소수 병력을 보내 해처리를 파괴했다. 사이언스 베슬을 모으면서 병력 우위를 점한 윤찬희는 드롭십을 활용해 드론을 제거했다.
3시와 12시에 동시에 사령부를 안착시킨 윤찬희는 사이언스 베슬을 6기 가량 모으면서 유리하게 풀어가는 듯했다. 11시 조일장의 해처리를 파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병력을 쏟아부은 윤찬희는 조일장의 해처리는 파괴하지 못하면서 상황이 좋지 않게 흘러갔다.
디파일러의 플레이그와 다크 스웜을 활용해 사이언스 베슬과 바이오닉 병력을 줄였던 조일장은 윤찬희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r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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