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진에어 김도욱, 전태양 8연승 저지!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321111856083_20140223211347_3.jpg&nmt=27)
![[프로리그] 진에어 김도욱, 전태양 8연승 저지! 2-0](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321111856083_20140223211316dgame_2.jpg&nmt=27)
▶KT 롤스터 0-2 진에어 그린윙스
1세트 이영호(테, 7시) < 연수 > 승 조성주(테, 1시)
2세트 전태양(테, 1시) < 프로스트 > 승 김도욱(테, 11시)
진에어 그린윙스 김도욱이 전태양의 타이밍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를 거뒀다.
김도욱은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1주차 2경기 2세트에서 은폐밴시로 이득을 챙긴 뒤 완벽한 수비를 선보이며 전태양의 8연승을 저지하고 팀 동료 조성주의 다승 단독 1위를 지켜냈다.
1세트 경기 결과가 2세트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었다. 같은 테란 대 테란전이었고 1세트와 마찬가지로 전태양은 이영호가 들고 나온 드롭십 견제를, 김도욱는 조성주와 같이 은폐밴시 전략을 들고 나왔다.
첫 견제에서 웃은 것은 김도욱이었다. 은폐밴시로 김도욱은 일꾼과 해병 등 12기를 잡아내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유리한 고지를 점한 김도욱은 확장 기지를 늘려가며 후반을 도모하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전태양도 만만치 않았다. 지옥불 업그레이드로 한 번의 타이밍 공격을 노린 것. 전태양은 의료선에 병력을 태워 본진과 앞마당, 정면 등 세 군대를 동시에 공격하면서 상대를 일망타진하겠다는 의도를 보였다.
위기 순간에서 김도욱은 이미 상대 공격을 눈치채고 있었다는 듯 세 군대를 모두 수비해냈다. 김도욱 역시 지옥불 업그레이드를 이미 눌러놨던 상황이었던 것. 결국 김도욱은 전태양의 공격을 잘 막아낸 뒤 역공을 들어가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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