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택용은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미라클빌딩 7층에 위치한 소닉 스튜디오에서 열린 픽스 스타리그 8강 C조 2세트 경기에서 질럿 찌르기와 커세어 운영의 진수를 선보이며 임홍규를 제압,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임홍규와 2세트에서 보여준 김택용의 질럿-커세어 운영은 기가 막혔다. 김택용은 임홍규의 확장 기지에 질럿으로 괴롭히면서 이득을 챙겼다. 이후에는 커세어로 저그가 아예 뮤탈리스크를 가지도 못하게 만들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결국 김택용은 임홍규의 모든 병력을 파괴하며 항복을 받아내고 전성기시절 저그전 운영을 보여줘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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