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박수호, 김민철에 하루 2패 선사! MVP 2R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222150132039_20140302221900dgame_1.jpg&nmt=27)
![[프로리그] 박수호, 김민철에 하루 2패 선사! MVP 2R 첫 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222150132039_20140302221902dgame_2.jpg&nmt=27)
▶MVP 3대2 SK텔레콤
1세트 신상호(프, 1시) 승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이예훈(저, 11시)
2세트 박수호(저 12시) < 폴라나이트 > 승 원이삭(프, 12시)
4세트 권태훈(저, 11시) < 아웃복서 > 승 정명훈(테, 5시)
5세트 박수호(저, 1시) 승 < 프로스트 > 김민철(저, 5시)
MVP 박수호가 초반 전략이 막혔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대응을 펼쳐 SK텔레콤 T1 김민철을 제압했다.
초반 전략적인 시도를 한 것은 박수호였다. 빠르게 산란못을 건설한 박수호는 맹독충과 조합해 김민철에게 큰 피해를 주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김민철도 확장 기지를 하기 보다는 저글링을 생산하는 체제였고 일벌레 산개 컨트롤을 기가 막히게 해 별다른 피해를 받지 않았다.
한번의 공격이 실패로 돌아간 박수호는 확장 기지를 따라가면서 후반을 도모했다. 김민철은 오히려 바퀴 싸움 올인을 준비했고 박수호는 이를 예상한 듯 자신은 충분히 일벌레를 보유한 상황에서 바퀴를 생산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결국 마지막 바퀴 교전에서 대승을 거둔 박수호는 김민철에게 항복을 받아내고 팀의 지긋지긋한 5연패를 자신의 손으로 끊어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