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KT 이영호, 몰래 전투순양함으로 에결 이끌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320351256408_20140303203656dgame_1.jpg&nmt=27)
![[프로리그] KT 이영호, 몰래 전투순양함으로 에결 이끌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320351256408_20140303203656dgame_2.jpg&nmt=27)
▶CJ 2-2 KT
1세트 정우용(테, 5시) 승 < 아웃복서 > 주성욱(프, 11시)
2세트 김준호(프,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전태양(테, 11시)
4세트 고병재(테, 5시) < 프로스트 > 승 이영호(테, 1시)
KT 롤스터 이영호가 몰래 모은 전투순양함으로 프로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고병재에게 쓰디쓴 패배를 안겼다.
이영호는 2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2주차 경기에서 4세트에 출전해 고병재를 잡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초반에는 이영호의 분위기가 더 좋았다. 사신으로 한번에 정찰에 성공한 이영호는 우주정거장을 건설하고 있던 건설로봇을 잡아내면서 상대의 빌드를 모두 확인했다. 이영호는 고병재가 밴시를 사용할 것을 확인하고 미사일포탑을 건설하며 완벽한 수비 라인을 갖췄다.
이영호는 고병재의 화염차 공격에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운까지 따르는 모습이었다. 땅거미지뢰가 터지면서 오히려 고병재의 화염차가 잡힌 것. 자신은 해병 두 기만 잃은 채 상대 화염차를 제압했기 때문에 이영호가 유리하게 경기가 흘러갔다.
또한 고병재는 긴장한 듯 밴시 컨트롤 실수까지 하면서 이영호의 분위기는 더욱 좋아졌다. 이영호는 공성전차까지 생산해 탄탄한 수비라인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영호는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상대를 속인 뒤 몰래 전투순양함을 생산할 체제를 갖춰 심리전에서도 앞서가기 시작했다.
몰래 전투순양함을 모으는데 성공한 이영호는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다. 전투순양함으로 고병재의 확장 기지를 순회 공연하며 파괴하는데 성공한 이영호는 상대가 역전을 위해 매설한 땅거미 지뢰까지 모두 제압 당했다.
이영호는 전투순양함을 지뢰에 잃으며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결국 자원 수급에서 고병재를 압도했다. 이영호는 불곰으로 고병재의 확장 기지 건설로봇을 파괴하며 결국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