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가 5일 프로리그 7주차 랭킹을 발표한 가운데 이영호는 총점 1,365점으로 3주 동안 1위 자리를 지킨 같은 팀 전태양(1,330점)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영호가 랭킹 1위를 기록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진에어 조성주가 1352.5점으로 2위, 전태양이 3위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은 프라임 장현우가 1308.8점으로 지난 주보다 두 단계 오른 4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CJ 엔투스 김준호는 6위를 기록하며 지난 주보다 11단계가 상승했고 SK텔레콤 T1 김도우과 IM 한지원도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최근 부진한 SK텔레콤 김민철은 6단계가 하락한 11위에 그쳤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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