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3 챔피언십] 잇츠30.2, 3위까지 한 세트 남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621025146623_20140306210330dgame_1.jpg&nmt=27)
![[피파3 챔피언십] 잇츠30.2, 3위까지 한 세트 남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621025146623_20140306210332dgame_2.jpg&nmt=27)
▶Its30.2 1-0 갤럭시스타
1세트 Its30.2 4-0 갤럭시스타
2세트 Its30.2 2-0 갤럭시스타
-Its30.2 윤성용, 이재균
-갤럭시스타 권득윤, 이승환
잇츠30.2가 '2대2 최강' 윤성용, 이재균의 승리로 3위까지 한 세트만을 남겨두게 됐다.
잇츠30.2는 중앙 로빙패스를 날려 골을 노렸다. 갤럭시스타의 마이콘이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려했지만 실책을 범했고, 잇츠30.2는 이를 놓치지 않고 호날두가 1대1 찬스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우측 윙어 반 페르시를 적극 활용해 우측면을 집요하게 공략한 잇츠30.2는 추가 골은 만들지 못하고 1대0 리드를 지킨 채 후반전을 맞았다.
중앙 볼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된 후반전에서 잇츠30.2는 동점골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공격에 임하는 갤럭시스타를 잘 막아냈고, 경기 종료 직전 호날두로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면서 2세트 승리를 자축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스포츠는 잘!생긴 SK텔레콤 LTE-A로 즐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