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IM 한지원, 심리전으로 강민수에 4연패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0921264720512_20140309212745dgame_1.jpg&nmt=27)
▶삼성 2-2 IM
1세트 박진혁(저, 7시) < 연수 > 승 박현우(프, 1시)
2세트 이영한(저, 5시) 승 < 프로스트 > 송현덕(프, 11시)
4세트 강민수(저, 11시)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승 한지원(저, 1시)
IM 한지원이 심리전으로 삼성 갤럭시 칸 강민수를 4연패를 선사했다.
한지원은 9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3주차 삼성전 4세트에 출격해 올인 공격을 하는 척 몰래 확장 기지에 성공하며 강민수를 제압,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초반 강민수는 독특한 전략으로 한지원을 당황시켰다. 포자촉수를 건설한 강민수는 대군주가 도망가자 포자촉수의 위치까지 바꿔가면서 대군주를 잡아낸 것. 초반 대군주를 잃은 한지원은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경기 경험이 많은 한지원은 심리전으로 우위를 점했다. 상대에게 맹독충을 보여주면서 올인을 하는 척 한 뒤 황금광물 지역 확장 기지를 가져간 것. 강민수는 맹독충 올인 공격만 막으면 이긴다고 생각하고 안일하게 수비만 하다가 한지원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한지원의 확장 기지를 확인한 강민수는 ‘아차’ 했지만 상황은 이미 한지원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다. 바퀴 숫자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한 한지원은 그대로 공격을 들어가 강민수를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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