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MVP 김도경, 광자포 러시로 승리! 에결 이영호-서성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021172113337_20140310211942dgame_1.jpg&nmt=27)
![[프로리그] MVP 김도경, 광자포 러시로 승리! 에결 이영호-서성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021172113337_20140310211942dgame_2.jpg&nmt=27)
▶KT 2-2 MVP
1세트 주성욱(프, 6시) 승 < 폴라 나이트 > 신상호(프, 12시)
2세트 전태양(테, 11시) 승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서성민(프, 1시)
4세트 김대엽(프,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김도경(프, 11시)
MVP 김도경이 기가 막힌 초반 광자포 러시로 KT 롤스터 김대엽을 꺾고 승부를 에이스 결정전으로 몰고 갔다.
김도경은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3주차 KT전 4세트에 출격해 초반 광자로 러시에 이은 추적자 압박으로 김대엽을 꺾었다.
초반 전략적은 의도를 보인 것은 김도경이었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탐사정 한 기를 상대 본진 밑으로 보낸 뒤 자신의 본진에 제련소를 올렸다. 김대엽의 본진에 광자포 러시를 시도하겠다는 의도였다.
김도경은 결국 광자포 러시로 김대엽의 본진 연결체를 파괴하면서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김대엽이 침착하게 대처하면서 앞마당에 연결체를 가져가 김도경의 전략이 막히는 듯 보였지만 이후 병력 수급에서 김도경이 우위를 점했다.
결국 김도경은 김대엽의 추적자를 전멸시키고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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