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은 13일(한국시각) 북미 e스포츠 커뮤니티인 팀리퀴드에 글을 올려 "게임에 대해 흥미를 잃은 상황에서 더 이상 프로게이머 생활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최근에는 한동안 래더 연습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 들어 부진한 모습을 보인 요한은 WCS 유럽 프리미어리그 시즌1 32강에서 일격을 당해 챌린저리그로 내려갔다.
요한은 "팀에서 나에게 좋은 제안을 한 상황에서 돈 때문에 게이머 생활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며 "블리자드에 불평을 하는 것도 지쳤고 (게임에 대한) 문제들이 해결되기 위해선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휴식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잠정 은퇴를 선언한 요한은 오는 14일부터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리는 IEM 월드 챔피언십 참가 여부가 화두가 될 전망이다.
팀리퀴드는 요한이 IEM 월드 챔피언십에는 정상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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