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프라임 장현우, 남기웅 꺾고 시즌 9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620303181266_20140316203208dgame_1.jpg&nmt=27)
![[프로리그] 프라임 장현우, 남기웅 꺾고 시즌 9승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1620303181266_20140316203208dgame_2.jpg&nmt=27)
▶삼성 1-1 프라임
1세트 김기현(테,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이형섭(프, 11시)
2세트 남기웅(프, 5시) < 아웃복서 > 승 장현우(프, 11시)
프라임 장현우가 삼성 갤럭시 칸 남기웅을 제압하고 다승 2위로 뛰어 올랐다.
장현우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 4주차 삼성전에서 2세트에 출격해 신예 남기웅을 상대로 노련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시즌 9승째를 기록했다.
초반 기분 좋게 시작한 것은 남기웅이었다. 장현우가 추적자 한 기로 견제를 했지만 남기웅이 파수기와 추적자로 이를 잡아낸 것. 견제만 하고 빠지려 했던 장현우는 추적자를 잃으면서 기분이 좋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남기웅은 차원분광기에 탐사정을 태워 섬 확장 기지에 몰래 암흑성소를 소환했다. 장현우가 이를 눈치채면서 관측선을 생산했고 남기웅의 깜짝 암흑기사 전략은 깔끔하게 막히고 말았다. 장현우는 기분 좋게 확장 기지에 연결체를 소환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나 남기웅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본진에 차원 분광기로 광전사를 소환해 견제하면서 정면으로 들어온 장현우의 병력을 깔끔하게 막아낸 것. 정신 없는 상황에서도 남기웅은 광전사 두 기를 장현우의 확장기지로 보내 연결체를 취소하게 만들었다.
위기의 상황에서 장현우가 선택한 것은 거신이었다. 장현우는 거신을 빠르게 생산해 병력 조합에서 남기웅에게 우위를 점했다. 또한 섣불리 견제하기 보다는 병력을 모아 한방 병력을 강력하게 만들었고 광전사를 다수 생산해 교전에서 이득을 챙겼다.
결국 장현우는 한방 교전에서 거신과 다수 광선사를 앞세워 남기웅을 제압, 항복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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