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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김유진, 큰 대회에 더 강하다

ESL 총 책임자인 미카엘 '카막' 블리햐츠가 IEM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유진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 출처=Helena Kristiansson of esportphoto.com)
ESL 총 책임자인 미카엘 '카막' 블리햐츠가 IEM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유진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 출처=Helena Kristiansson of esportphoto.com)
진에어 김유진이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대회 사나이가 됐다.

김유진은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다목적 경기장에서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김준호를 4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유진은 상금 10만 달러(약 1억 750만원)를 획득했다. 지난 해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글로벌 파이널에서 EG 이제동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이후 다시 한 번 정상에 오르며 큰 대회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IEM 시즌8 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WCS 글로벌 파이널 챔피언 자격으로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참가한 김유진은 첫 경기에서 김학수를 3대1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고 마이인새니티 정지훈과의 경기에서는 우주모함 전략을 선보이며 압승을 거뒀다.

리퀴드 윤영서와의 4강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오른 김유진은 CJ 김준호를 상대로 초반 전략적인 플레이를 성공시키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세트를 내준 김유진은 마지막 5세트에서 김준호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완벽하게 막아내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WCS 글로벌 파이널에 이어 IEM 월드 챔피언십까지 석권하면서 김유진은 큰 대회 사나이로 자리매김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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