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핫식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스프링 개막전에서 내전을 치른 SK텔레콤 T1이 마스터즈에서 나진과 경기를 치릅니다.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SK텔레콤이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당분간 1위 자리는 빼앗기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 그린윙즈 김유진이 19일 GSL 코드S 4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상대는 GSL 코드S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KT 롤스터 주성욱입니다. 결승전에서 CJ 엔투스 김준호를 상대로 완벽한 심리전을 보여준 김유진이 IEM 월드 챔피언십에 이어 GSL에서도 정상에 오를지 관심이 모입니다.

◆제퍼, 최대 고비 맞았다
코리아 도타2 리그(이하 KDL) 티어1에서 파죽의 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제퍼가 최대 고비를 맞았습니다. 최근 스타래더 한국 예선 등 각종 대회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MVP 피닉스와 대결하기 때문입니다. 제퍼에게 세트를 유일하게 빼앗은 팀이 바로 MVP 피닉스이기 때문에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제퍼의 전승 우승 여부도 판가름 날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라운드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포스트시즌 진출 사정권에 있는 진에어와 KT 롤스터, SK텔레콤 T1, MVP가 경기를 치릅니다. 지난 MVP와의 경기에서 충격의 0대3으로 패한 진에어는 프라임과 대결하며 KT는 통신사 라이벌인 SK텔레콤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2라운드 최대 돌풍의 주역인 MVP는 삼성과 대결하는데요.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텔레콤 T1 독주를 잡을 팀은 누구
SK텔레콤 T1이 LOL 마스터즈에서 나진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합니다. 3경기 들어 한 세트만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SK텔레콤은 1승1패를 기록 중인 나진 e엠파이어와 경기를 치르는데요. 이날 승리를 거둔다면 2위를 기록 중인 삼성 갤럭시 칸과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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