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주는 21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GSL 코드S 8강전에서 스타테일 이승현과 대결한다. 이날 경기에서 만약 조성주가 승리를 거둔다면 SK텔레콤 T1 원이삭과 어윤수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이승현과 맞붙는 조성주는 프로리그 성적만 놓고 봤을 때는 프로토스전에 강하고 저그전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전체 성적을 놓고 봤을 때는 저그전에 초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공식전에서 5연승을 기록 중인 조성주는 저그전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 중이다.
맞상대하는 이승현과의 역대 전적에서는 1패를 기록 중이지만 '알터짐 요새'와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맵을 제외하고 다른 맵에서 테란이 저그를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전체적인 판짜기를 어떻게 해오느냐에 따라 손쉬운 승리도 가능해보인다.
조성주가 개인리그 결승에 오르기 위해선 반드시 이승현을 잡아내야 한다. 과연 조성주가 이승현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