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안은 24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바사캐스트 인비테이셔널 2014 결승전에서 마이인새니티 정지훈에 3대2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후안은 2,500달러(약 300만원)를 받았다. 유럽 최고의 저그 선수로 평가받고 있는 후안은 지난 해 벌어진 WCS 유럽 시즌3에서 외국 선수로서 유일하게 4강에 올랐다.
정지훈과 결승전에서 만난 후안은 1대2로 끌려가던 4세트 '다이달로스 요충지'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정지훈의 화염차와 은폐 밴시 공격을 막아낸 뒤 바퀴 역습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안은 '헤비레인'에서 계속된 5세트에서는 뮤탈리스크에 이은 저글링과 맹독충 공격으로 상대방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