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호는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2라운드에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되는 준플레이오프전 MVP를 상대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나선다.
이영호는 현재 역대 올킬 순위에서도 지금은 은퇴한 SK텔레콤 김택용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영호는 선봉 올킬 2회, 역올킬 2회로 총 4회의 올킬을 기록했으며 대장전 3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워 다른 선수들이 따라올 수 없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즌 라운드별 포스트시즌이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이야기에 이영호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덩달아 KT 역시 승자연전방식 최강 선수인 이영호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포스트시즌만 올라간다면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KT 롤스터 이영호는 "지난 1라운드 결승전에서는 출전하지 못해 아쉽긴 했지만 이번 라운드는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내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며 "2라운드 MVP를 상대로 에이스 결정전에서 패한 적이 있는 만큼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는 팀을 반드시 우승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R 준플레이오프
▶MVP - KT
1세트 < 폴라나이트 >
3세트 < 프로스트 >
4세트 < 연수>
5세트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6세트 < 아웃복서 >
7세트 < 폴라나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