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CJ 고병재, 김도경 올인 완벽한 방어! 2-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3119415563591_20140331194237dgame_1.jpg&nmt=27)
![[프로리그] CJ 고병재, 김도경 올인 완벽한 방어! 2-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3119415563591_20140331194238dgame_2.jpg&nmt=27)
▶CJ 2대2 MVP
1세트 신동원(저, 5시) < 세종과학기지 > 승 박수호(저, 11시)
2세트 정우용(테, 1시) 승 < 해비테이션 스테이션 > 박수호(저, 11시)
4세트 고병재(테, 7시) 승 < 연수 > 김도경(프, 1시)
CJ 엔투스 고병재가 MVP 김도경을 제압하고 프로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고병재는 31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2라운드 플레이오프 MVP와의 4세트에서 김도경의 올인 전략을 막아내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 김도경은 포스트시즌 6연승이 좌절됐고 고병재는 프로리그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경기 초반 구석에 보급고를 건설해 김도경의 전진 관문 전략을 저지한 고병재는 3기 사신으로 상대 본진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탐사정을 다수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전략이 통하지 않으면서 상황이 불리해진 김도경은 경기 중반 상대 진영 근처에 전진 3관문을 건설한 뒤 올인 전략을 준비했지만 고병재는 과감한 지상군 찌르기 공격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해병과 불곰으로 상대 앞마당 확장기지에서 수비를 하던 모선핵을 제거한 고병재는 과감하게 상대 본진에 난입해 탐사정을 정리했다. 김도경의 올인 공격을 벙커를 활용해서 막아낸 고병재는 김도경으로부터 항복 선언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