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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L, WCS 유럽과 북미 대회 직접 운영하나

ESL, WCS 유럽과 북미 대회 직접 운영하나
ESL(Electronic Sports League)이 북미 진출을 선언하면서 ESL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에 이어 북미까지 직접 운영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SL은 지난 달 31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방송 제작을 목표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e스포츠 전용 스튜디오를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독일 쾰른에 전용 스튜디오를 갖고 있는 ESL은 7,000 제곱피트 부지에 첨단 시설을 갖춘 스튜디오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ESL의 행동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ESL이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유럽 대회 주관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북미 스타리그(NASL)가 운영난을 문제로 WCS 아메리카 시즌2를 포기하면서 16강부터 대회를 대신 진행하고 있다.

북미 e스포츠 대표적인 방송국인 메이저리그게이밍(MLG)과 NASL이 대회를 포기한 상황에서 WCS 북미 대회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은 ESL의 운영이 유력해 보인다. ESL이 유럽에 이어 북미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WCS 대회를 모두 주관하는 모양새가 갖춰지고 있고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블리자드가 직접 방송을 운영하는 방법도 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만약 ESL이 WCS 유럽과 북미 대회를 모두 맡게 된다면 블리자드는 WCS 한국 지역 대회를 주최하는 곰exp와 ESL 두 개의 파트너사만 남게 된다.
한편 지난 2000년 터틀 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ESL은 2007년 유럽 지역에서 최대 규모라고 평가받는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을 진행하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현재 스타2, 도타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오브탱크, 콜 오브 듀티, 카운터 스트라이크 대회를 진행 중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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