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3R 전망] 확 줄인 SK텔레콤, 2R 쇼크 벗어날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1204071403520_20140412040819dgame_1.jpg&nmt=27)
남은 3, 4라운드를 위해 SK텔레콤은 메스를 집어 들었다. 박재혁 코치를 비롯한 신예 테란 2명, 저그 1명을 로스터에서 말소시키면서 조직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시도했다.
1, 2라운드를 치른 결과 SK텔레콤의 두터운 선수층은 과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7명이나 WCS 32강 본선에 올리는 성과를 냈던 SK텔레콤으로서는 성적이 좋은 선수들이 많은 것 자체가 스트레스였다. SK텔레콤의 스트레스는 로스터 말소를 통한 경량화로 이어졌다.
SK텔레콤은 3라운드에서 반드시 우승해야만 한다. WCS 시즌2가 본격적인 32강 일정을 소화하지 않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지난 2라운드에서 SK텔레콤이 부진했던 이유 가운데 하나는 개인리그 상위 리그에 나선 선수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팀 선수들끼리 맞붙는 팀킬을 단계별로 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연습하기 어려운 상황을 맞았다. 따라서 개인리그의 하부리그가 한창 진행되는 3라운드 기간에 시드 배정자들을 대거 기용해서 전력 투구한다면 괜찮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