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한국시각) 독일 쾰른 ESL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아메리카 시즌1 프리미어리그 8강전에서 대회 3연패를 노리던 '폴트' 최성훈은 같은 후원사(CM스톰)인 '리바이벌' 김동현에게 1대3으로 패해 탈락했다.
전날 벌어진 16강전에서는 '폭격기' 최지성이 액시옴 양준식에게 2대3으로 패했고 리퀴드 '태자' 윤영서는 고석현에게 패하면서 WCS 아메리카 이번 시즌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 3명의 선수가 전부 탈락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패치 이후 강해졌다고 평가받는 테란 선수들이 모두 패한 것도 눈여겨볼 대목. 이로써 WCS 아메리카 시즌1은 예상하지 못한 우승 후보의 탈락으로 인해 우승 향방이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