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녕은 22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3라운드 SK텔레콤 T1과의 경기에 출전해 정윤종을 상대한다. 지난 20일 IM과의 경기에서 4세트 출전이 내정됐지만 프라임이 0대3으로 패하는 바람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던 이동녕은 정윤종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한국 선수만 놓고 봤을 때 올해 프로토스 성적은 4승12패로 부진하다. KT 롤스터 김명식과의 GSL 코드A 승자전에서도 0대2로 완패했다. 워낙 프로토스를 상대로 부진하다보니 이동녕은 최근 인터뷰에서 "25일 출국 전 프로리그에서 1승이라도 거두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을 정도다.
프라임이 현재 1승1패(승점 -1)로 3위에 올라있는 상황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선 SK텔레콤과의 이날 경기를 반드시 잡아내야 한다. 거기에서 선봉장 역할을 해야 하는 선수가 이동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