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현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유럽 시즌2 지역 1차 예선에서 GEM 소속인 강현우를 2대0으로 제압하고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예선에 참가한 다른 한국 선수들은 본선 티켓을 거머쥐는데 실패했다. 조지현과 함께 에일리언 인베이전에서 활동 중인 조명환은 조별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베르디' 아르템 아브라멘코에게 1대2로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강현우와 함께 이번 예선에 참가했던 '요다' 최병현은 4강전에서 조명환에게 패했다. 조지현이 예선을 통과한 가운데 최근 리퀴드에 입단한 '마나' 그레고리 코민츠가 '디마가' 드미트로 플립추크를 제압하고 3시즌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