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현우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유럽 시즌2 지역 2차 예선에서 얼라이언스 'SortOf' 리차드 버크만에게 승리를 거두고 본선 무대를 밟았다.
IM과 결별한 뒤 '요다' 최병현, 장민철과 함께 GEM 소속으로 독일에서 활동 중인 강현우는 4강전에서 에일리언 인베이전 'Revenge' 김훈을 2대0으로 제압했다. 결승전에서는 리차드를 2대1로 꺾고 본선 복귀에 성공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에일리언 인베이전에서 활동 중인 전 스타테일 조명환이 디그니타스 소속 'Tefel' 루카스 크자르넥키를 제압하고 5시즌 만에 본선 무대에 복귀하는 감격을 누렸다. 반면 최병현은 4강전에서 루카스에게 0대2로 패해 탈락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