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IM 조성호, 짜릿한 엘리전 승리! 강민수 7연패 수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2721554696490_20140427215626dgame_1.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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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0-2 IM
1세트 남기웅(프, 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한지원(저, 11시)
2세트 강민수(저, 11시) < 아웃복서 > 승 조성호(프, 5시)
"연패 계속하세요!"
IM 조성호가 삼성 강민수에게 7연패의 아픔을 선사했다.
조성호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R 3주차 삼성 갤럭시 칸과의 2세트에서 강민수의 부화장 러시와 엘리미네이션 싸움을 침착하게 막아내면스 승리했다.
강민수가 먼저 전략을 걸었다. 부화장을 조성호의 앞마당 지역에 건설하면서 저글링까지 생산한 강민수는 안정적으로 앞마당을 먼저 가져갔다. 조성호가 부화장 러시를 막기 위해 병력을 생산해야 했기에 강민수가 자원 우위를 점하는 듯했다.
조성호는 뽑아 놓은 병력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저그의 앞마당 지역에 수정탑을 지은 조성호는 광전사 3기와 추적자 6기로 강민수의 12시 확장 기지를 파괴하는 전과를 올렸다.
대등해진 상황에서 조성호는 불멸자와 추적자로 병력을 꾸려 공격을 시도했다. 강민수가 땅굴망까지 건설한 뒤 병력을 우회시켰고 엘리미네이션 싸움을 걸었지만 조성호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본진에서 추적자를 생산했고 불멸자 한 기를 대규모 귀환을 통해 보내면서 저그의 병력을 막아냈다.
그러던 사이 조성호는 강민수의 12시와 앞마당 확장 기지를 연속해서 파괴했고 자원력에는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으면서 승리했다.
조성호에게 무너진 강민수는 프로리그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