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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IM, 삼성 3대0 완파! 삼성 최하위 추락(종합)

[프로리그] IM, 삼성 3대0 완파! 삼성 최하위 추락(종합)
[프로리그] IM, 삼성 3대0 완파! 삼성 최하위 추락(종합)
인크레더블 미라클(이하 IM)이 삼성 갤럭시 칸을 3대0으로 완파하고 3위에 올랐다. 3패째를 기록한 삼성 갤럭시 칸은 최하위로 떨어졌다.

IM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R 3주차 삼성 갤럭시 칸과의 대결에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IM은 1세트에 출전한 한지원이 역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남기웅의 조합된 병력이 12시와 앞마당 부화장이 모두 파괴된 한지원은 무리군주 6기와 살모사 3기를 이끌고 역러시를 시도했다. 남기웅이 우주관문 유닛을 거의 보유하지 않았기에 과감하게 공격을 시도한 한지원은 살모사의 흑구름이 제대로 들어가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 나선 조성호는 특유의 저그전 감각을 선보이며 강민수에게 7연패를 안겼다. 강민수가 부화장 러시를 시도하며 유리하게 끌고 가려 했지만 조성호는 얼마 되지 않는 병력으로 저그의 12시 확장 기지를 파괴했고 힘싸움을 걸어 승리하며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마무리는 박현우였다. 황혼의회를 올렸고 암흑성소를 몰래 지은 박현우는 송병구의 초반 타이밍 러시를 암흑기사로 저지했고 동시에 상대 진영에서 암흑기사를 소환해 승리했다.
2승2패가 된 IM은 3위로 올라섰고 삼성 갤럭시 칸은 1승3패, 세트 득실 -4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3R 3주차
▶IM 3대0 삼성
1세트 한지원(저, 11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남기웅(프, 1시)
2세트 조성호(프, 5시) 승 < 아웃복서 > 강민수(저, 11시)
3세트 박현우(프, 1시) 승 < 미로 > 송병구(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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