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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크래시] 최지성, '스테파노' 일리예스와 한 조

[론스타크래시] 최지성, '스테파노' 일리예스와 한 조
지난 대회 결승에서 경기를 치른 '폭격기' 최지성과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가 만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최지성은 4일(이하 한국시각) 자정부터 미국 텍사스 오스틴주에 위치한 북 오스틴 이벤트 센터에서 시작되는 론스타크래시 시즌3 B조에서 일리예스와 한 조에 속했다.
루츠게이밍 'Petraeus' 매켄지 스미스와 첫 경기를 치르는 최지성은 승자전에 오른다면 일리예스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최지성과 일리예스는 당시 론스타크래시 시즌2 결승에서 맞붙었다. 당시 일리예스는 승자전에서 김동주(은퇴)와 액시옴 최재원을 꺾고 먼저 결승에 올랐다. 최지성은 패자전에서 김동주를 제압한 뒤 김동환과 최재원을 연거푸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1승을 먼저 내주고 시작한 최지성은 결승 1차전에서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2차전에서 일리예스에게 1대2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대회 참가를 위해 2일 오전 출국한 최지성은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 "높은 곳에 올라가서 '스테파노'를 잡는 것이다"고 말할 정도로 그 때의 패배는 뼈아팠다. 하지만 이번 대회 그룹스테이지에서 만나게 되면서 최지성이 일리예스에게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게 됐다.

A조에서는 '폴트' 최성훈과 안상원, 루츠게이밍 'CatZ' 파울로 비즈카나, 'binski' 이성빈이 속했다. C조에서는 EG 이제동이 프라임 라이언 비스벡과 첫 경기를 치르며 액시옴 김민혁과 디그니타스 류경현도 같은 조에 속했다. D조에서는 '바이올렛' 김동환과 삼성 갤럭시 칸 박진혁, EG 크리스 로란제, 'MajOr' 후안 로페즈가 경기를 치른다.

한편 론스타크래시는 텍사스e스포츠협회(TeSPA)가 주최하는 대회로서 지난 2012년 두 번째 대회 이후 18개월 만에 열린다. 11명의 초청 선수와 지역 예선을 거쳐 올라온 5명의 선수가 총 1만 5,000달러(한화 1,500만원)를 놓고 경기를 치르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포인트도 주어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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