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프리뷰] 삼성 송병구, 코드S 16강 도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513100270237_20140505131439dgame_1.jpg&nmt=27)
데일리e스포츠는 위클리 프리뷰를 통해 이번 주 열리는 e스포츠 대회를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시즌 세 번의 도전 끝에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코드S 32강에 진출한 송병구가 7일 벌어지는 32강 C조 경기에 출전합니다. 송병구는 SK텔레콤 T1 정윤종과 첫 경기를 치르는데요.
일단 첫 경기인 정윤종에게 승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승자전에 오른다면 IM 홍덕과 강동현의 승자와 대결하고 만약 패하더라도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최근 프로게이머 제2의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는 송병구가 스타크래프트2로 넘어와서 처음으로 개인리그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9일 벌어지는 GSL 코드S 32강 D조 경기는 SK텔레콤 김도우와 스타테일 이승현, 진에어 이병렬, CJ 엔투스 신동원이 한 조에 속했습니다. 3저그를 맞아 김도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위클리 프리뷰] 삼성 송병구, 코드S 16강 도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0513100270237_20140505131439dgame_2.jpg&nmt=27)
◆제퍼와 MVP 피닉스가 만났다
지난 KDL 시즌1 1티어 결승에서 만난 제퍼와 MVP 피닉스가 시즌2에서 대결합니다. 시즌1 결승에서는 제퍼가 3대0으로 승리를 거뒀는데요. 이날 벌어지는 경기는 어느 팀이 승리할지 예상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팀들의 성장이 계속되면서 제퍼와의 실력 차이가 좁혀졌기 때문입니다. MVP 피닉스는 개막전에서 포커페이스에게 패했지만 최근 스타래더 시즌9 본선 무대를 경험하면서 실력이 한 단계 상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승패는 제퍼와 MVP 피닉스의 브레인을 담당하고 있는 '섹시밤부' 알란 파라지와 '마치' 박태원의 밴픽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벌어질 예정인 2티어에서는 몽키 스패너와 무한이 대결합니다.
◆알 수 없는 프로리그 PS
SK텔레콤과 KT 롤스터의 2강으로 굳혀진 프로리그 3라운드는 나머지 6개 팀이 나머지 2장의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고 대결하는 구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특히 5일 벌어지는 진에어와 MVP, 프라임과 삼성의 경기의 승패 여부에 따라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팀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진에어와 삼성이 승리한다면 포스트시즌 진출에 희망을 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MVP와 프라임이 승전보를 울린다면 프로리그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포스트시즌 진출은 마지막 경기까지 가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