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현은 9일 오후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GSL 코드S 32강 D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이승현은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과 첫 경기를 치르며 만약 승자전에 올라간다면 SK텔레콤 T1 김도우와 CJ 엔투스 신동원의 승자와 대결한다.
이승현은 올해 33승10패로 80%(76.14%)에 가까운 승률을 보여주고 있는 동족전과 달리 프로토스전은 16승23패(승률 41.03%), 50%에 못미치는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드림핵 부쿠레슈티에서 마이인새니티 손석희에게 2대1로 승리한 것을 제외하곤 나머지 경기에서는 대부분 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현이 속한 D조에 3명의 저그가 속해있어 16강 진출 가능성은 높지만 조1위로 진출하기 위해선 프로토스인 김도우를 반드시 넘어야 한다. 김도우의 올해 저그전 성적이 13승4패를 기록 중이며 최근 7연승을 질주 중인 것도 이승현에게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