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예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WCS 유럽 시즌2 프리미어리그 32강 A조 최종전에서 에이서 'Nerchio' 아서 블로흐에게 1대2로 패했다. 최근 학업과 선수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일리예스는 WCS 예선을 통과했고 미국 텍사스에서 벌어진 론 스타 크래시 시즌3에서는 동족전 140분 초장기전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지만 상위 라운드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일리예스는 아서와의 최종전 3세트에서는 군단숙주 체제를 보여줬지만 상대 히드라리스크와 바퀴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어 살모사의 흑구름과 바퀴, 히드라리스크에 확장기지와 수비 라인이 붕괴되며 항복을 선언했다.
한편 베사 호비넨은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아서도 두 시즌 연속 16강에 올랐다. 16일 열리는 32강 B조에서는 리퀴드 'Snute' 얀스 아스가드와 'MaNa' 그레고리 코민츠가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