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병구는 18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벌어진 홈스토리컵 시즌9 한국 대표 선발전 4강전에서 임재덕을 2대1로 제압하고 본선 무대를 밟았다. 송병구가 스타2로 넘어와서 해외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송병구는 프로스트에서 벌어진 3세트에서 난전 끝에 임재덕의 지상군과 살모사 조합을 파수기의 역장을 활용해서 방어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송병구는 잠시 후 MVP 권태훈과 같은 팀 박진혁과의 승자와 결승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송병구는 오는 19일 유럽 예선, 북미 예선에서 올라온 선수들과 함께 8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거기에서 1위를 차지하면 독일 크레펠드에서 열리는 본선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편 홈스토리컵은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독일어 중계를 맡고 있는 'Take' 데니스 겔렌이 진행하는 대회다. 자신의 집에서 4일 동안 대회를 진행하며 WCS 2티어에 속해있다. 리퀴드 윤영서가 지난 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