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EM은 2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IEM 시즌9 개막전을 중국 센젠에서 오는 7월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IEM은 중국에서 두 차례 대회를 진행했다. 2011년 글로벌 챌린지를 광저우에서 열었고 2013년에는 상하이에서 개최했다.
ESL 총 책임자인 미카엘 '카막' 블리햐츠은 IEM 시즌9 개막전을 중국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난 시즌 IEM 월드 챔피언십에서 중국 시청률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어찌보면 중국은 e스포츠에서 '잠자는 거인'과 같다"며 "우리가 세계적으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게이머의 활동이 필수적이다. 그래서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IEM은 시즌9 개막전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