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4강에 올랐던 김동현은 21일(이하 한국시각) ESL TV에서 방송된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 아메리카 프리미어리그 시즌2 32강 A조 최종전에서 EG 크리스 로란제를 2대0으로 꺾고 조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동현은 크리스와의 최종전 1세트에서는 대사촉진 업그레이드를 마친 저글링으로 상대 확장기지를 저지했다. 공중전을 선택한 김동현은 뮤탈리스크와 타락귀로 상대 병력을 압도하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동현은 '프로스트'에서 계속된 2세트에서는 크리스의 불멸자 올인을 막아낸 뒤 잠복 바퀴로 상대 본진에 난입해 공격 타이밍을 늦췄다. 크리스는 병력을 조합하고 공격을 나섰지만 김동현은 군단숙주로 수비 라인을 구축한 상황이었다.
한편 22일 벌어질 예정인 WCS 아메리카 32강 B조에서는 '폭격기' 최지성, 임재덕, 액시옴 최재원이 출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