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SK텔레콤 김민철, 철벽 수비로 최용화 제압! 김유진과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119334139380_20140521193517dgame_1.jpg&nmt=27)
![[WCS] SK텔레콤 김민철, 철벽 수비로 최용화 제압! 김유진과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119334139380_20140521193521dgame_2.jpg&nmt=27)
▶1경기 김유진 2대0 이영한
1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만발의정원 > 이영한(저, 1시)
2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기착지 > 이영한(저, 5시)
1세트 김민철(저, 1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최용화(프, 1시)
2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최용화(프, 10시)
3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프로스트 > 최용화(프, 10시)
"철벽은 살아 있다!"
SK텔레콤 T1 '철벽' 김민철이 최용화의 맹공격을 모두 막아내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시즌2 코드S 32강 G조 2경기에서 IM 최용화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고전했지만 2, 3세트에서 특유의 방어 본능이 되살아나면서 역전승을 거두고 승자전에 올랐다.
1세트는 IM 최용화가 가져갔다. 김민철이 풍부한 광물지대를 가져가는 것을 확인한 최용화는 앞마당 연결체를 따라가면서 자원력 균형을 맞췄다. 김민철이 히드라리스크를 다수 확보하기 전 최용화는 차원분광기 한 기에 파수기 3기를 태워 김민철의 본진에 드롭했다. 파수기로 언덕 입구를 막은 최용화는 광전사를 소환해 일벌레를 잡았고 불사조로는 대군주를 끊어내며 이익을 챙겼다.
거신 3기를 모아 치고 나온 최용화는 김민철의 확장 기지에서 나온 병력이 합류하는 장소를 장악했고 전투를 펼쳤다. 10기가 넘는 파수기를 보유한 최용화는 요소마자 역장을 사용했고 히드라리스크 부대를 끊어내면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의 승자는 김민철이었다. 최용화가 일찌감치 두 번째 확장 기지를 가져가자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로 병력을 조합한 김민철은 최용화의 거신이 전장에 투입되기 전 파수기와 광전사를 잡아냈다. 최용화가 거신 한 기와 공허포격기 한 기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자 김민철은 저글링으로 거신을 두드리고 히드라리스크로는 두 번째 연결체를 공격해서 파괴했다. 한 차례 병력을 모은 김민철은 히드라리스크와 바퀴로 전환, 프로토스의 병력을 제거하고 항복을 받아냈다.
김민철은 3세트에서 최용화의 예언자 4기 견제에 의해 일벌레 20기를 잃는 피해를 봤다. 최용화가 거신을 보유하고 추적자와 함께 공격을 시도하자 군단숙주와 타락귀로 방어한 김민철은 최용화의 9시 확장 기지를 두드리면서 자원줄을 끊고 항복을 받아냈다.
김민철은 승자조에서 프로토스 김유진을 상대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