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태풍' 이영한 '1억원' 김유진을 잠재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122531853440_20140521225352dgame_1.jpg&nmt=27)
![[WCS] '태풍' 이영한 '1억원' 김유진을 잠재우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122531853440_20140521225356dgame_2.jpg&nmt=27)
▶1경기 김유진 2대0 이영한
1세트 김유진(프, 7시) 승 < 만발의정원 > 이영한(저, 1시)
2세트 김유진(프, 11시) 승 < 기착지 > 이영한(저, 5시)
1세트 김민철(저, 11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최용화(프, 1시)
2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최용화(프, 10시)
3세트 김민철(저, 6시) 승 < 프로스트 > 최용화(프, 10시)
▶승자전 김민철 2대1 김유진
1세트 김민철(저, 5시) 승 < 세종과학기지 > 김유진(프, 11시)
3세트 김민철(저, 1시) 승 < 알터짐요새 > 김유진(프, 11시)
▶패자전 이영한 2대0 최용화
1세트 이영한(저, 11시) 승 < 세종과학기지 > 최용화(프, 5시)
2세트 이영한(저, 7시) 승 < 알터짐요새 > 최용화(프, 11시)
▶최종전 이영한 2대1 김유진
1세트 이영한(저, 6시) 승 < 회전목마 > 김유진(프, 10시)
2세트 이영한(저, 6시) < 해비테이션스테이션 > 승 김유진(프, 10시)
3세트 이영한(저, 5시) 승 < 기착지 > 김유진(프, 11시)
삼성 갤럭시 칸 '태풍' 이영한이 진에어 그린윙스 '1억원의 사나이' 김유진을 맞아 2대1로 제압하고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영한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곰exp에서 열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GSL 시즌2 코드S 32강 G조 최종전에서 진에어 김유진을 맞아 태풍같은 몰아치기로 김유진을 제압했다.
1세트는 이영한이 가져갔다. 산란못을 일찌감치 지으면서 저글링을 다수 생산한 이영한은 앞마당에 확장 기지를 가져가던 김유진의 허를 찔렀다. 본진에서 저글링을 돌리면서 일꾼을 잡아낸 이영한은 김유진의 연결체를 파괴했다.
바퀴로 몰아치던 이영한은 김유진의 저항이 거세지자 중후반전으로 넘어갔다. 바퀴 숫자를 유지하면서 저글링과 뮤탈리스크를 확보한 이영한은 저글링으로는 추적자를 제압하고 뮤탈리스크로 일꾼을 솎아내면서 1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2세트는 김유진이 맞받아쳤다. 풍부한 광물 지대를 일찌감치 가져간 김유진은 차원분광기로 견제를 시도하면서 이영한을 흔들었다. 이영한이 추가 확장을 포기하고 자원을 짜내어 바퀴와 히드라리스크로 맹공을 펼치자 김유진은 흔들리기도 했지만 불멸자를 차원분광기에 태웠다가 내리는 컨트롤을 통해 막아냈다. 추적자와 불멸자 6기를 확보한 김유진은 이영한과 엘리미네이트 싸움을 펼쳤고 저그의 주요 확장 기지를 파괴하면서 항복을 받아냈다.
이영한은 3세트에서 자원 중심적인 운영을 펼쳤다. 확장 기지를 대거 늘린 이영한은 땅굴망을 확보하면서 전진 기지를 마련했다. 히드라리스크와 여왕으로 병력을 구성하면서 김유진의 앞마당을 두드린 이영한은 광자포가 10개 가까이 지어진 것을 보고 병력을 회군시켰다.
감염충을 확보한 이영한은 김유진의 공허포격기가 3시 지역으로 견제를 시도했을 때 진균번식을 적중시키면서 잡아냈고 상대의 9시와 앞마당을 골고루 두드리면서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