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유럽] '토드' 유안, 해설 아닌 선수로 16강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52307303807032_20140523073606dgame_1.jpg&nmt=27)
유안은 23일(이하 한국시각) ESL TV에서 방송된 WCS 유럽 프리미어리그 32강 D조 최종전에서 'uThermal' 마르크 쉬라피를 2대1로 제압하고 조2위로 상위 라운드에 합류했다.
2000년 중반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 '세계 3대 휴먼'으로 이름을 날린 유안은 지난 2009년 프로게이머 은퇴를 선언했다. 그렇지만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면서 주요 해외 대회에 출전했고 프랑스 게임단인 밀레니엄에 입단하면서 게이머 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유안은 지난 해까지 별 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최근 벌어진 드림핵 부쿠레슈티에서 에일리언 인베이전 조명환과 '요다' 최병현을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벌어진 IM 정종현과의 첫 경기에서 '강남테란'을 막고 승자전에 오른 유안은 요이 플래시 울브즈 강초원과의 첫 세트에서 승리를 거뒀지만 무리하게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다가 승부를 원점으로 내줬고 3세트에서는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 실수를 범하면서 역전패 당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